5,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눈을 감고 기도하고 계시다가 눈을 뜨고 고개를 들어 ...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먹이고자 하는 마음. 의무가 있는 것이 아님. 병고치고 말씀 전하면 됨. 목자의 마음.
6,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 제자훈련의 기회로 활용.
7, 빌립은 계산을 잘 하였으나 냉정. 아무 것도 하지 않음. 목자의 마음이 부족.
8, 안드레는 먹이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서 할 수 있는 일을 했다. 그것은 좋은 일. 그러나 믿음이 없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 무슨 시험?
1) 먹이고자 하는 목자의 마음.
2) 예수의 능력에 대한 믿음.
14,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 모세와 같이 광야에서 만나를 먹여 주는 지도자.
15, “혼자 산으로”: 정치적 메시야가 아닌 영적 메시야의 길을 가다.
* 바다 위로 걸으심(16-21): 오병이어 사건과 함께 초자연성의 현시
19,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예수님을 보고도 두려워할 수 있다. 예수신 줄 모를 때. 예수님은 때때로 예상하지 못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가까이 오신다.
출처 : 팔공산밀알교회
글쓴이 : 신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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