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다원주의,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기독공보 2014.1.25일자 게재) 종교다원주의, 어떻게 할 것인가? 최태영 교수 (영남신학대학교 조직신학) 목회를 잘하고 계시는 존경하는 목사님이 어느 이단 세미나에서 “요즘 신학교에서는 구원론을 어떻게 가르치는지 모르겠다. 신학교 갓 졸업한 전도사를 청빙하여 교육을 맡겨.. column 2014.02.07
“결코 구원 받을 수 없는 이상한 사람” 몇 년 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란 재미있는 제목의 영화가 있었다. 보물을 찾아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그들 중에는 좋은 놈도 있고, 나쁜 놈도 있고, 이상한 놈도 있었다. 이 영화제목처럼 묘하게도 사람들은 흔히 이렇게 분류되곤 한다. 아무개는 좋은 사람이야, 나쁜 .. column 2012.03.04
맛디아식 선거제도의 유익(* 2010.9.4일자 기독공보 게재) 맛디아식 선거제도의 유익 영남신학대학교 교수 최태영 이번 총회에서 부총회장 선거제도의 전면 개정안이 상정된다는 보도(8월 14일자 기독공보)를 보고 자못 기대가 크다. 선거와는 아무 관계가 없는 자이지만, 총회 선거에서 나온 많은 부끄러운 이야기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교회의 도덕성.. column 2010.09.04
작은 교회 큰 교회 * 2010년 1월 23일자 기독공보에 게재된 글입니다 *. 강남의 한 교회 예배당 건축의 건이 한국교회에 관심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의 시비의 대상이 되고 있다. 교계신문이나 인터넷 뉴스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표적인 일간신문의 칼럼에까지 등장하였으니 그 사건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를 알 만하.. column 2010.01.23
“식색을 멀리하라” 근현대 우리나라 최고의 사상가로 일컬어지는 다석 류영모 선생은 식색(食色)을 멀리할 것을 교훈한다. 식욕과 성욕을 멀리하라는 것이다. 식색은 죄의 몸의 본능인 탐진치(貪瞋痴)의 출입문이기도 하다. 탐욕, 성냄, 어리석음이다. 진리에 거하고자 하는 사람이 끊어야 할 이 탐진치는 식색을 통하여 .. column 2009.09.18
소위 스타 설교자 유감 * 다음의 글은 기독공보2005년 5월 21일자에 게재된 것입니다. 신문에서는 원래의 기고문이 약간 수정되어 있는데, 그것이 제 마음에 더 들었습니다만 여기서는 원래의 제글을 싣겠습니다. 다만 마지막 몇 문장은 삭제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기독공보의 편집진의 감각이 대단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 column 2009.09.04
명문신학대학교를 향하여 나는 개인적으로 명문이란 단어를 싫어한다. 원래는 그렇지 않았는데, 성경을 읽으면서 그렇게 되었다. 그래서 요즘 우리 학교에서 명문이란 말을 자주 쓰는데 대하여 거부감을 느낀다. 내가 우리학교가 명문신학대학교가 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내가 싫어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 명문.. column 2009.09.04
목사안수 문제 해결을 위한 노회의 역할 목사안수에 관한 현 제도를 비판하는 글이 지난 기독공보에 실렸다. 신학교에서 목사후보생들을 교육하는 교수의 입장에서 그 글을 자세히 읽고 약간의 의견을 피력하고 싶다. 그 글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목사안수를 받는데 필요한 2년간의 전임전도사 사역지를 구하기가 하늘의 별을 따는 일만.. column 2009.09.04
대한민국을 구원할 의인 십만 명 주위의 목사님들에게서 근래에 자주 듣는 이야기 중 하나는 노회 사무실에서 문자메시지 또는 전화가 심심찮게 오는데 그 내용은 교인수를 빨리 보고해 달라는 것이란다. 교인수가 좀 늘기라도 하면 모르겠거니와 그렇지도 않은데 좋게 보고하려니 영 찜찜하다는 말이었다. 금년 들어 유달리 교인수.. column 200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