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elation: God and Man in the Apocalypse
1. 요한계시록(James Kallas: 켈리포냐주 루터교대학 종교학 교수)
2. 하나님의 손의 현존
3. 하나님의 손을 찾으려고 먼 미래를 내다 볼 필요가 없다
4. 4가지 견해
가. the end of history view
나. the all of history view
다. the above history view
1) 무시간적 진리. 상징적 형식으로 역사를 초월하여 모든 시대에 계속되는 이야기
라. the in that history view
1) 원 독자들에게 무엇을 말했는가?
2) 전통적 보수적 기독교 주류의 견해
5. 세상이란 무엇인가?
가. apokalypsis: 유대사의 특정 시기에 유행하던 문학형태
나. Alexander the Great: 인간의 위대성에 대한 전도자
1) Antiochus 4= Antiochus Epiphanes: 빛
가) 유대교의 전적 파괴에 집중
나) 모세의 율법, 성전과 제단을 더럽힘(돼지떼), 할례에 대한 보복
다) 사두개파, 바리새파, 에센파
다. 묵시문학
1) 세상은 사탄의 지배를 받고 있다
2) 사탄의 세력 강조 및 그 멸망에 중점을 둠
3) 유대사상: 사탄은 하나님의 종
4) 비관주의, 절망의 문학. 희망, 위로, 약속의 메시지: 박해세력은 멸망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승리한다는 약속
5) 위장된 상징적 언어로 기록, 익명.
6. 요한, 도미시안, 밧모 섬
가. Domitian: 81-96. 신격화의 꿈을 추구: 터키의 에베소 폐허 속에서 도미시안 신전의 유적을 볼 수 있다.
나. 시련과 고난: 하나님의 포기의 증거가 아니고 능력의 증거, 주권의 표지다.
7.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들
가. 계시록의 첫 석장은 서론
나. 7은 완전, 충만. 6은 불완전, 거짓, 하나님의 충만을 침범하려는 시도
다. 연단, 책망, 정화
8. 네 사람의 기사: 하나님이 보내신 복수자
가. 4-11장: 정화를 위한 고통
나. 5장의 책: 하나님의 백성들의 명부, 성도들의 행실이 기록됨.
1) 두루마리가 열리면 성도는 울어야 했다
다. 6장: 고난은 로마가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9. 하늘 위에서의 전쟁: 사탄은 누구인가?
가. 1000년: 영원, 무한, 끝없는 시간을 말할 때 쓰는 유대인들의 구체적 방법
나. 요한복음과의 연관성: 하나님의 원수들까지도 가장 깊은 의미에서는 하나님의 원수들이 아니다. 원수는 하나도 없고 종들만 있을 뿐.
다. 묵시사상은 사탄을 독립적 원수로 보지만 계시록은 그렇지 않다. 전자는 고난을 악마적인 것으로 보고, 하나님의 행동은 현재가 아니라 미래적 희망이라 주장하지만 계시록은 그렇지 않다. 계시록은 순수한 묵시문학이 아니다. 그것은 묵시문학의 언어와 그 형식은 받아들인다. 그러나 내용은 버렸다. 공관복음과 바울은 묵시적 견해를 채택하지만 요한은 그렇지 않다. 정화의 완료: 낙원의 회복
라. 13-19장은 4-11장과 기본적으로 같은 사상을 가진다.
마. 제4복음 저자의 나선형 계단식 양식. 계시록에는 많은 사상이 아니라 몇 개의 사상이 있을 뿐.
10. 하나님과 사탄: 여러가지 성서적 견해의 비교
가. 히브리어는 동사, 헬라어는 명사 위에 세워졌다: 실천 중심과 믿음 중심
나. 히브리식 사고방식: 반대되는 것들을 긴장관계에 둔다.
다. 마귀론은 항상 종말론을 산출했다: 요한에게는 참된 마귀론 따위는 도무지 존재하지 않는다. 요한복음에는 축사 사건은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라. 하나님의 자녀가 고난을 당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버리셨기 때문이 아니다. 그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그들이 고난을 겪음으로서 갱신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